이동규 대사는 11.30.(토) 제10회 대사배 태권도 대회에 참석하여 우승자들을 시상했습니다. 또한, 라트비아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협회 관계자 및 사범들에 사의를 표하고, 태권도가 한국과 라트비아 간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.